Dookki, a day as a part-timer.

이야 ㅋㅋㅋㅋㅋㅋ 각 방 열어보고 깜짝 놀랬어요. 특히 청소도구함 나올때는 입이 쩌억.. 아니 우리 학생들 왜이렇게 도트 감각이 좋은 건가요. 방을 투어하면서 알바가 할만한 소일거리들을 배치해서 성취감까지 더해본다면 더 좋은 플레이 흐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. 본인의 경험을 녹여 참 잘 만들었네요. 고생 많으셨습니다. :) 

두끼 가고 싶어졌어요...

평소 두끼를 정말 좋아하는데  두끼 알바생도 되어보고 재밌네요! 셀프바랑 청소함 등등 도트 표현을 너무 잘하셔서 실감나는 게임인 것 같아요!

다들 정말 잘하셨네요ㅠㅠ

ㅋㅋㅋㅋㅎㅋㅋ 아 넘 귀여워요 도트 넘 정성..